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:룰 브레이커/7화 (문단 편집) === 데스매치 평가 === 은지원에게 기본 칩의 갯수를 최대한 줄여서 홍진호의 운영폭을 줄이라고 조언한 건 다름아닌 임요환이었다. >'''“임요환씨가 홀덤 플레이어로 전향을 했는데 은지원씨에게 장기전을 가면 불리하니 칩을 최소화하면서 승부를 걸어라 하는 식으로 도와줬다. 7화까지 오는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임요환을 도와줬는데 섭섭했다.”''' - [[http://www.fomos.kr/board/board.php?mode=read&keyno=138377&db=issue&cate=&page=1&field=&kwrd=|홍진호 온게임넷 인터뷰]] 1R 은지원 올인에서 홍진호가 콜한 것에 대해 죽는 것이 나았다는 의견도 있지만,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평가다. 은지원이 올인했다고 해서 홍진호가 자신의 카드가 2라는 것을 100% 확신할 근거는 없다. 은지원은 빨리 승부를 내기 위해 홍진호가 3~4 정도만 들었어도 올인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. 첫판 올인 무승부[* 심지어 2카드 2개로 무승부.. ]로 카드를 이마에 대는 대신 공개하는 형태로 바뀐 뒤, 카드가 오픈될 때마다 관전자들이 큰 소리로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고 플레이어가 이에 대답하는 등 세트장의 한계로[* 카메라 구도와 조명 때문에 실제 세트장 내부는 천장이 뚫려 있는 형태라고 한다.] 플레이 공간이 완전한 차단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. 매우 극적인 두 번의 무승부[* 2카드 2개로 무승부가 난 직후 6카드 2개로 또 무승부가 났다. 무승부도 2번.. 시즌도2..콩 그는 대체...], 특히 첫 판에서의 둘 다 올인할 수 밖에 없는 무승부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은 딜러에 의한 카드 조작설을 제기했다. 몇몇은 그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까지 계산해 가며 조작설에 무게를 싣고 있으나, 확률이 낮다는 것만으론 '인위적이지 않으면 발생할 수 없다'는 것을 입증할 수 없으므로 무의미하다. 이 때문인지, 인디언 홀덤이 다시 나온 10화 데스매치에서 유정현은 카드 셔플 후 딜러에게 기리(?)를 요구했으며, 딜러 역시 알아 듣고 두 사람에게 컷을 할 수 있도록 카드를 건네주었다. 그리고 [[더 지니어스:그랜드 파이널/5화]]에서 김경란과 김유현의 데스매치 때 또다시 올인 상태에서 극적인 무승부가 나왔다. 그것을 보면서 "이거 지원이 형하고 내 얘기 같아."라며 회상하는 홍진호의 표정이 압권. 거기다 [[더 지니어스:그랜드 파이널/10화#s-2|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]]에서 김경훈과 홍진호의 데스매치에서 앞면이 2로 무승부가 나오고 그 다음 카드에서도 무승부가 나왔다. 방송에서도 이를 회상하는 모습이 삽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